안녕하세요 ^^
여러분 반갑습니다.
2012년 7월에 퍼스트드림으로 만나 첫달에 실적을 내고 첫달부터 월급받은
헬로우드림 O규맘 인사드립니다.
2017년 내년에 저희 아들이 7세가 됩니다.생후 7개월때 헬로우드림을 알았고,
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지났네요^_^
저는 아이엄마였고. 아이가 어렸고. 가정생활형편은 좋지않아.
집에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다가 헬로우드림을 만났습니다.
처음엔 저도 이 일에 대해서 읽고 또 읽고 보고 또 봐도
이해하기가 힘들고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?
라는 의문만 몇 달 을 가진채 시간 만 보냈었죠.
그런대도 뒤돌아서면 자꾸 생각이 나는겁니다.
그 시간동안 제가 알고 있는 몇몇 분들은 더 승승장구 하셨고,
더 많이 성장 해 있으셨어요.
저는 시간만 보냈지 생활의 나아짐은 없어쬬,
그래서 결심했습니다.
가만히 있으면 마이너스 생활일 뿐인데,
나도 한 번 도전해보자고!
우리 가족을 위해서. 나도 열심히 꾸준히만 한다면,
분명 좋은 날이 올꺼라며 희망을 가지고 도전 했습니다.
모든 일이 그런거 같아요.
참 진부한 말이지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거 같아요.
남들 열심히 살고 버는 모습 만 지켜보면서 '좋겠다' 라며
상상만 하고 부러워만 했찌.
평범한 주부인 저도 해내고 말았고 ,
남들이 부러워 할 만한 대상이 되었다라는 것이
제가 봐도 신기할 따름이네요
헬로우드림을 만나고 일하면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어요.
인연이 닿았던 닿지 못했던 인연은 참 저에게 큰 의미가 있는 일이랍니다.
먼저 시작한 건 저이지만 , 많은 분들에게 배우고 있어요 ^^;
저도 넘 힘들때 헬로우드림을 만나 시작하였고.
열심히. 꾸준히 하다보니 성과가 눈앞에 보이고.
조금이나마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지요 !
어느 누가 여유로운데.
부업자리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하겠나요!?
지금보다 조금이나마 가정과 나의 생활의 보탬이 되기 위하여
알아보고 선택하시는 과정이실텐데.
그 과정속에서 저는 사람대 사람으로써 배우는게 많아
돈을 많이 버는 것을 떠나 고마운
감사한 헬로우드림 입니다.
이 헬로우드림에 대해서 아직도 의심하고 믿지 못하고 계시나요!?
저 헬로우드림 O규맘 은
2012년도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
열심히 하는 이유는 분명히 있답니다 ^^;
이 일 을 하면서 느끼실 수 있는 보람을 꼭 느껴보셨음 해요.
너무나도 값진 경험이 되지요!
완전 평범한. 아줌마. O규맘도 해냈듯이.
여러분들도 하실 수 있으십니다.
고민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옮기세요.
앞서 말씀 드렸듯이.
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O이 아니라 마이너스 인생일 뿐 입니다.
그냥 부자가 될 순 없듯이. 열심히 일하여 보람도 느끼시고 ,
가정과 생활에 보탬이 되고
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멋진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래요!
남들이 하나한 이뤄 해냈듯이. 당신도 해내실 수 있습니다 ♥
